Posted by Hugh Vang on Mar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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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스일것같아요 ㅠㅠ다행히 일일 명하니 친구들도 저를 걱정해주고 그러긴 는데 이미 타격을 받아버리니 결혼전에
탈관리도 안되고 힘네요..ㅜ친구가 아니요. 안지 오래되었다고 다 친구가 니죠.. 혼 전에 이것저것 신경쓰기 싫어서 미루
이에 괜히 다른 오해가 쌓일 수 있어요. 라면 결혼 전에 다 모여서 말하거나.. 아면 카톡방이라도 만들어서 사실대로 터
을 것 같아요더이상 똑같이반복…질립니ㅎㅎㅎ어쩜…본인이 지은죄는 생각도않..집에 와서 설거지 한달안되게 해놓고.
본이 의기양양해서는..하..본인이 뒷구녕으 거랑, 시댁에 돈 가져다드리고…지금 우 도 허덕이는판국에…lh전세로 전전긍
긍하 제에…본인만 살판나서ㅡㅡ무슨 스트레명목으로 게임이며,담배며,술…저와 아이..저번사건터지고나서 일절 편의점
에서 먹지도않고 집에서 준비하간걸로 겨우버고…동네언니가 간식 나눠준거 감사하다 티고ㅡㅡ^미친놈이 아침부터.,본
인 담배돈도없다고.,하..그게할소리인지ㅡㅡ본인 동 30있어요…저는 용돈도없고..그냥 허띠졸라매는데..잘해보자해놓고..
이건아니..담배를 끊으라는것도아니고..자제하라..인 용돈에서 알아서 쓰라는데 그게적답니ㅡㅡ하…지금 나갈돈이 태산
인데 어쩜 본생각만할까요?숨막혀요ㅜㅜ당췌..담배를 피우면죽는것도아니고…아…….장판에서 새고..공팡이피고..바퀴벌
레득실거리고…이런집에 언제까지 살건지ㅜㅜ아끼고모아 라갈생각을해야지ㅜㅜ왜 본인 유흥비에 착하는건지ㅜ돌아버
려요ㅜㅜ먹을거는얼나 또 쳐드시는지ㅡㅡ하..진짜..그지새끼 거지라 상종하기도 싫으네요ㅜㅜ밥먹는꼴보기싫고ㅜ어찌
나 지저분하게 쩝쩝대면서 는건지..언제까지 저만 희생해야하는건지.본인은 희생할생각이없고..고마운줄도모고…아침부
터 애앞에서 싸우니 아이가 싸지말라고 우는데..그 감정 그대로 아이는 교가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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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35…이제는 감고..냥..마냥 희생하며살수없노라이혼하자했요..현재 경제능력없으니 너님이 애들 데가시고..양육비
는 추후 여력생기면 입금주겠노라고…너님땜에 지금 우울증걸렸데..돈없어 병원도못가는데…나도할만큼 다고…정말…나
를 위해서…옷도…신발도..가방도…머리도…전부…포기하고 아끼 로지 애들 그리고 바깥에서 일하는 신랑 에들어갈 음식
들만신경썼는데…그렇다고 식을 잘하는건아니지만..나름 저는 아끼 름최선다했는데…진짜…지쳐서 할말이안옵니다ㅜㅜ
협의이혼으로갈지..소송으로갈..정하라했지만..협의이혼해주겠죠..어차 로 빚만잔뜩이고..줄것도 받을것도 없는 지같은
상황이니…이제 결혼7~8년차되네…첫애가7살이니…정말 이제는 모든걸 놓싶습니다…본인이 얼마나 위대하고힘든해서
꼴랑400벌어오면서 집하나 없는 우처세에…남들하는건 다 하고 살려는 머저같은ㅡㅡ본인입이 즐거우면땡이지..자식끼
는 엄마가 돈없다고 매일밤낮으로 울어니…첫애가…전에 같으면, 피자.햄버거 등 사달라고..먹고싶다고했을건데…말을
합니다…미친놈만 눈치없이..오늘 일이힘어 술땡긴다고..뭐 시켜달라는둥 뭐라는…ㅡㅡ^너무 속상해요..첫애…정말.adhd
에 언어발달지연으로 특수유치원도니는상황인데..늘..저는 학교가면죄인모…늘…놀이터가도 죄인모..ㅜㅜ둘째도 자주싸
우는모습 봐서인지,제행동들이 발생해서 어린이집에서 전화고…속이 너무답답해요..그렇다고 도와주 정이있는것도아니
고..시댁은 더군다나 전!도와주긴커녕 등꼴빼먹을생각만하고…당장 아이들이 이혼가정이라는 상처받더도..자주싸우는
모습보이면서 정서불안해는것보다..하루빨리 헤어지고 면접교섭권로 매주든..월마다든 보는게 서로 안정적거같아요..미
친놈은 저보고나쁜엄마라는ㅜㅜ그런가요?진짜..이제는..숨이 너무 차…무능력한 나도싫고…계속 이렇게 끌려 다가…끝이
얼마나 안좋을지도 보이고…너무화납니다ㅜ본인생각만하고 미래는 전생각하지않는 저딴인간..본인은 할만큼했데 제가
이상하답니다…ㅎㅎㅎ…꼴랑 설지 한번해준걸로 유세네요…ㅡㅡ토나와…진짜..지난 긴시동안 저에게 사기친거생각도않
고…
안전도 검사는 필수 입니다
이런지같은집에 식구들 살게하는건 미안하지않은지…도움1도안주는 지네 엄마랑 동생테는 돈 드리고..하……저도 귀한
집..자식였고..나름 부족한거없이 자랐는데반대하결혼해서 후회막심입니다ㅜㅜ벗어나고싶요..본인은 크게 잘못한게아
닌데 내가 과반응한다고하고…그렇죠.. 바람핀것처럼 는 아닐순있지만…저에게있어서는 정말..신감을 이루말할수가없는
걸요ㅜㅜ진짜질요…미안하다는건 형식적인것뿐…소름끼니다ㅜㅜ맞아요..진짜 내눈을 파고 내 심을 파야죠ㅜㅜ하..당당
히 저도 제 돈벌어 고싶네요..일단 이혼부터 완성하고..자립 이하려구요!ㅜㅜ이런 감정 안고 사는 여분들 정말 많아요.평
생 남편카드 써보는 원이기도 하고..누굴 탓할까요..남자보는 이 없는 내눈을 파버려야지누가 님을 탓겠어요.살아보지 않
으면 모르는거죠…힘세요!잘 되시길요!글 읽어내려가는 내내 가 그입장이라면 정말 지칠것같아요~~유비로 쓸돈이면 아
이들 간식 이나 맛있는 주겠어요ㅠ이제라도 벗어나기로 결심하셨니자알하셨어요!응원합니다400이 적은돈 니고…그런
데도아이들에게 피자.치킨도 켜주다니요?어린나이라서아직 학원비도 어갈텐데…저축을해도 200만원은 하겠는.다~유
흥비에 시댁에 쓴다는거죠아이들 각해서 좀더 참아보라고 하고싶네요. 지껏 아이들 돌보느라 맞벌이 못하셨을텐데 혼
해서 아이 보낼 생각까지 하시니, 어차 인이 케어 못하신다 생각하고 육아는 좀 전으로 하시더라도 같은 공간에서 아이
들 내시는게 어떨지요? 수입이 있으면 조금 유가 생길수도 있어요. 시댁과는 어떻게 리두시구요.공감가서 글 정독했네
요.저는 국 시엄마 탓하게 되드라고요. 자식을 저위로 가르쳐서 남의집 귀한딸과 제 애들 생이지..그렇게 답없는 사람, 저
도 살아봐 는데 이혼이 정답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이 주고 괜찮으시겠어요? 아이 키우느라 들지만, 아이 때문에 힘을 얻
는게 더 클텐요..ㅠㅠ또 남편과의 일입니다 ㅜ오늘은 슨일인지 다시 1절부터 시작..결혼생활동 한게 없다..변한게 없다?
라는 말에 아 너 렇게 생각하고있엇구나 나는 많이 변
스포츠분석을 제대로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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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ugh Vang on Mar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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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4기셨어.전이는 크지않았지만 수술자체를 나이때매
권하지않았을뿐더로 엔트리파워볼 영향은 무지막지 했죠 항암약(이레)만 견뎌오
셨는데 약인데도 부작용에 힘들어하셨어요.거의 막판엔 뇌에물이찬해서 물빼주는 수술까지 하셨는데 그러고 한달도 안
됬나 한달되셨나 ..결국 돌가셨어요.폐암발병후 8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신랑은 어차피 이럴거였으면 나많으면 전이도
느리다하니 항암약도 수술도 하지말걸그랬다고 후회해요..어머가 막판엔 의식도 없고 너무안타까웠어요..희 아버지도
그연세정도였는데 폐2였고 본인이 수술의지가 있어서 했는데..수술은 잘 됐는데 다른 지병이 있는것 닌데도 체력이 도
저히 못받쳐주셔서 힘들어하시다가 2년 정도 더 사시고 돌아셨어요….나이들면 진행도 더디니 수술하지말잔형제도 있
었고 이것저것 해보는 형제도 있었는데…아빠의지대로 해드리고 보내드려서 후회는 없네요.. 요즘술이좋아서 수술은잘
해도 수술후에 체력관리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정말 힘시겠어요..도움이되진못했지만 너무공감되서 응원글 보내고싶
어서 댓글남겼니다희 시어머니는 70대 후반이셨고 님어머니 처럼 전이도 많이 되지않은 상였지만 본인이 원하셔서 연
명치료 거부하셨어요.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돌아시기 전까지 의식있으셔서 자식들과 인사하시고 하셨구요.아픈어머
니도 그렇만 아버님이 많이 힘드실거에요.자식된 도리로 마음아프고 힘드시겠지만 형제과 잘
단한번의 대박 보석같은 엔트리파워볼 베팅하기
상의하셔서 후회없는 결정내시길 바랍니다. 암으로 보내드렸어요..연명료 없이요..저라면 남
은시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길을 찾을 거 같아요.. 수로 인한 전신마취 자체도 고령분들께는 부담인 데 회복과정도 그
렇고 마지막 시는 길을 고통스럽게 보내드려야 할 수도 있을텐데ㅠ남은 시간이 더 소중하금 댓글하나하나 읽으시면서
도 얼마나 마음아프고 복받쳐 오르실거 생각하니 마음도 안좋네요저도 십년전에 간암으로 엄마가 돌아가셨는데요결론
부터 말드리자면저는 수술 안하셨으면 좋겠어요저희엄마는 비교적 젊은나이였고 그게 수술전 나쁜상황도 아니였는데
가족들 욕심에.. 뭐라도 더 해보고싶어서전에 간암으로 유명하다는 수술,시술은 다 했던거같아요근데 수술을하고 시술
을 나씩 할때마다 더 힘들어하시고 안하시던 기침을 24시간 하시고..더 힘든시간 냈던거같아요지금생각해보면 그때 아
무것도 안하고 남은시간 편안하게 가족과 시간보내고 여행이라도 다닐껄.. 나중에 후회많이했네요수술하셔서 완전히 전
되거나 꼭 해야하는게 아니라면 가족들과 더 좋은시간 많이 갖는게좋은거아요마음이 많이 힘드실텐데힘내시고 어머님
도 호전되시길바랍니다정을 하셨요…어렵지만 힘든 결정 잘 하셨다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해도 안해도라…하루라
도 더 고통없는길이..저희엄마도 항암치료하셨는데 비교적 한 항암치료였는데도 굉장히 고통스러워하셨어요..이런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희엄마표현으로 면도칼로 온몸을 다 긋는듯하다하시더군요…더 많이 뵙고 사한다 해주대도 수술, 항암,
방사선 못 이겨 내시는 분 많아요.그 많은 치료를 겨 내시기엔 지금도 체력이 약하시고 연세가 너무 많으세요.엄마가 돌
아가시 회 정말 많이답글))많은 분들이 현실적인조언과 경험담과그리고 진심어린 응글들을 남겨주셔서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어제는 그렇게 정신이 또하셨는데오늘은 잘 드시지도 못하고 눈빛이 슬퍼보였어요…엄마를 위해서
남시간은 손한번 더 잡아드리고자주뵙고 사랑한다는 말도 매일 해드리렵니다.걷도 못하고 누워만계시고 오늘은 빗소리
에잠만 주무시네요.가족 모두 수술은 지않고 편히 보내드리자고결론을 내리고 요양병원에서도 최대한 케어할수있록 말
씀드리고 왔어요.세종맘님들도 건강에 힘쓰셔서 건강하고 행복한삶을 누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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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상 이상없음으로 나와도 증상호이없을시에는 의사말만
믿지말고 홈페이지 에서 즐기여 적극적인 다른 검사도받아보길 바랍니다. 우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엄마이니까요.즤희
가 살았던 집으로 큰아주버님이 이를 온답니다.즤희는 올 1월에 이사를 했어요.5분거리구요.큰아주버님은 남푠랑 회사
가 같아요.며칠전 저없는 김장날 시댁에서셋째님이 그러더랍니다.그럼 막내도련님(서방님호칭10년째못들어봄)이랑차
같이 타고 다니시면 되겠네요”ㅊㄴ아주버님 차 있어요. 잘 안타서 쌩쌩해요. 저희차는 10년 넘어가니 갤갤리구요ㅠㅠ아
주버님 성향은 타인에게 관심없어요. 10년동안 조카들 과자값 는거 못봤고 명절 용돈 3번 받아봤나?정도구요.4형제 가
족회비 3만원도 안내 50만원정도 밀려있구요.아이도 없고, 큰형님은 김장 명절 생신 안온날도 많구현재 마누라는 친정
가서 3월에 오라했다고…저는 올1월에 구정 바로 코앞에 사하고 시댁 갔는데4형제중 위로 둘째 형님(봉투에 축하해준 유
일한)네 빼고 째,셋째 형님아주버님들 저한테 이사 잘 했나고 그 누구도물어보지 않았어요. 래 그런 사람들인거 알았지
만갈수록 싫어져요.남편도 뭐 남의편이니 할말없구.꼭 사람 없는 자리에서 우리 얘기하고 앞에선 입다물고아~~안보고
살아야 는데ㅡㅡ진심 스트레스네요ㅜㅜ시어머니, 친정 엄마도 걍 무시하고 신경쓰지 라고하는데….쉽지가 않네요. 제가 당한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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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ugh Vang on Mar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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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서라도 보증금으로 신굿부터 하라고 하고 출을 받아오라하고 … 돈 십원한장 마련안되는 상황에 넌 돈 빌릴 구도 하나
없냐고 인성이 왜 그러냐고 …..아 그런 소리 듣고 있는 슨 말을 해야되나… 자존심도 버려랴 다 내려놔라 하시는데 그래
도 은 구할곳이 없는데 어찌해야되나…. 결국 전 여러 선생님들을 거 국 홀로 가고 있습니다 일딴 기도하면서 제 할아버
지 할머니 알아리고 기도발원하면서 차분하게 마음 잡아보는 시간으로… 기도하다 러주시는 말씀들이 있으면 잘 적어두
기도 하고 화경으로 보여주시 걸 기억해두었다가 그래도 조언을 잘 해주시는 어느 선생님께 궁한것들을 물어보곤 합니
다 절실함이 아니라 아직은 본인 스스로 감하지 못하여 그러 실 수 있어요 종이 한장 차이에요 그 종이 한 이로 스스로 무
기력한 시간을 보내는것과 그래도 일정시간 규칙적 엇이 생기는것은 정말 한끗 차이에요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기도도
해보세요 차분히 앉아 그냥 내 할머니 할아버지께 편하게 말씀 듯 비손하며 이야기 하시고 집중해보세요 꾸준히 하시다
보면 뭔가 흥 주실 때가 있어요 무기력하고 힘들다면 하루에 꼭 해야할 일을 가지 정도 규칙을 정해서 움직여 보세요 특
별하거나 대단한게 아라 그 시간엔 무얼 해야된다고 정해놓고 지키다보면 달라지실거에아….정말로 감사드려요…ㅠㅠㅠ
ㅠㅠ정말로 너무나도 공감이 되는 씀입니다.혜령님말씀처럼 하루에 세가지 꼭 정하고~해보도록 해보습니다.^^네 ^^
무기력도 오래되면 습이되고 고치기 힘들어요 얼른 울감 털어내시고 힘내세요 될 수 있으면 하루에 하나쯤은 가까운 원
이나 집 밖으로 산책을 다녀오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사람은 너무 빛을 안 쬐면 더 기운 떨어지고 우울해진다고 하네요 그
냥 슈퍼에 원짜리 음료라도 하나 사서 공원이나 놀이터에 앉아서 사람들 오는것 보면서 아무생각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
보세요 머릿속에 오 각 들어도 멍때리고 머리를 비우고 계세요 그런 휴식이 필요해요 둥바둥 힘든것만 고달프다고 쥐 짜
내듯 머릿속에 담아두고 계시니 힘든거에요 그 시간만큼은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아무것도 생각 하기 해보세요 며칠 하
다보면 좀 기운나고 우울한것도 줄어들어요정말로 감사드려요..ㅠㅠㅠ네~감사드려요…전…지금 좀 무기력이 이된것 같
지만..그래도…근처에 강변이 있으니깐…거리라도 매일 가록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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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동기자혜령님다시한번 너무 감드리고혜령님도 잘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왜 그렇게 굿을 시면서 지내셨어요ㅠㅠ
받아야하는 제자라하면 누름굿이 무슨 소있나요 저도바람님과 갑이다보니 제글보시고 힘내세요그때는 정말 름굿을 하
면 괜찮아지고~저도 평범하게 잘 살꺼라고 생각했어요..ㅠㅠ소용없다는 생각은 일도 없었어요.ㅠㅠㅠ네…정말로 힘내도
록 내세요글보며 순간 착각했어요제가 썼나 할정도로 비슷한게 많아요전 정월달에 홍수맥이 하면서 무지 혼났어요간절
함없다고며칠동 도 하면서 펑펑 울었는데제 결론은 끝까지 온맘 다해기도해보자여 심히 노력중예요힘냅시다하겠습니
다.아, 그렇셨어요???정말로 전 르겠어요…간절함이 뭔지…ㅠㅠㅠㅠ이런말은 모르겠지만….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간절함
이란…정말로 요즘시대에는 너무 안맞는 말이많은것 같기도 하고..ㅠㅠㅠㅠ그리고 꾸준히 오래가는것이 간절함다는 더
욱 중요한것 같은데..전…이제는 정말로….굿은 안하려구요…선 저부터 살아야..할것 같습니다.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ㅠ
ㅠㅠ웃얘기 같겠지만..정말로 매주 열심히 로또를 하고 있습니다~~^^;뭐, 대산 상원사에 문수동자에게 기도 같을때 번
호가 보여서 급하게 었는데..5등만…주르륵 했네요..ㅠㅠㅠ정말로, 급하시면…로또라도 첨되게 해주시겠죠.ㅠㅠ 답답해서
적어봅니다.ㅠ간절함… 바람전사이 지금껏 노력하신것도 간절함입니다. 저도 다른분들의 판단하에 절함이 없다 이렇게
해야된다 이런이야기에 제가 다잘못된것인줄고 나를 생각해 험한말도 해주는줄알고 내림받고도 제가 느끼거나 른들께
받은것도 선생님들이 아니다하면 다잘못된건줄 알았어요애때는 말그대로 아기니 선생님이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꼭 지
금그이 아니실수도 있고 때가 아닐수도있으니 조금 마음에 여유를 가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분들 이야기듣고 가족지
인들에게 이야기시면 알맹이없는 일에 닦달하는것 밖에 안되요 바람님이 마음에 이 서시는게 있으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한 간절함도 나오고 가족인들의 마음도 울릴수 있을거라 여겨집니다저도게으름하면 한게으한데요~그럴땐빡씨게 기
도를갑니다~그동안게을렀던거 참회하는마으로ㅎㅎ이렇게라도하면 점점안녕하세요. 훈지입니다. 훈지는 본명이 아니
고, 예명입니다. 혼동 없으시길… 저가 마디 카페에 가입을 10월 중순 정도에 했고, 아마도 회사에 주말 특근하다가 캔디
님과 전화상담으로 시작을했네요. 그리고 후다닥 2월 중순에 ㅎㅇ이혼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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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댓글 달다가 열심님 (저가 존경하는 분, 사유 : 글이 정말로 길어요, 그리고 센 분? 입니다.) 에게 저가 살아온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경상도 시골 촌놈입다. 중학교까지는 시골에서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진주,
대학은 인서울했고요. 성격은 환경에 따라서 많이 바뀝니다. 좀 까칠하다고 해야 하나, 외곪수 & 내성적 & 한 번 미치면
똘아이 기질 & 부는 조금 그렇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문제아 기질을 많이 보였고, 가출은 4번 (고 2 : 1번, 고 3 : 3번) 을 하
고, 서울 상경하고 고깃집에서 일하고, 부산에서는 온천동에서 단란주점 서빙 등 은 흑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 때는 질
풍노도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고3 때는 춤바람 나서, 춤배우러 다니고, 학교 출석일수는 2/3 정도만출석해서, 잘
릴뻔하다가 아버지의 친구가 고학교 선생님이어서 짤리는 것은 모면, 공부는 놀다가 막판 뒤집기로 우연찮게 인서울 했
습니다. 그 때가 제일 재미있었던 같습니다. 사유는 내 맘대로 다 할 수 있었거던요.. 자취를 했거든요. 단, 고등학교는 남
녀공학이었는데,, 제일 후회되는 것은 여자를 사귀어 본 경험이 전무하다는 것… 정말 아쉽습니다. 그 때는 그래도 좋다고
쫓아다니는 여자동창이 많았는데,,, 그 여자 동창은 의 절친과 결혼하고, 절친 만날 때 좀 어색했고요.. 제일 기억이 남는
사건은 고3 때 소주 5명 먹고 2층에서 떨어진 기억이 있는데,,, 그 때, 3일 동안 의식불명.. 그래도 질긴 생명은 살아남라구
요.. 왜? 그랬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인서울 대학 갔는데,,, 완전 신세계더라구요.. 경상도 여자
의 억센 사투리를 듣다고, 다소곳한 서울 말씨의 여자를 만나니,,, 슴이 팡팡.. 근데, 보기에는 촌놈처럼 보이지 않는데,, 이
놈의 억센 경상도 사투리… 사실 저는 경상도 사투리와 전라도 사투리를 같이 씁니다. 지역적으로 중간 지점에 있기 때문
에요. 첫 번 개팅에서 뺀지… 그 이후, 친구가 소개팅 하면서 넌 말만 하지 말고, 무게만 잡고 있고, 소개팅하는 여자가 질
스포츠분석글의 모든것이 나의 블로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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