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s the Korean sports site that good?
먹튀 없는 최초 스포츠토토 사이트 여기
면서 살펴 봐야 겠어요시중에 파는 펫샵에서 간식 사다가 줬는 점 끊어야 겠어요 먹튀 없는 간식을 보리 혼자 있다고 줬
더니 그게 아마 문제 인듯요 눈물지우개 시로 닦아주닥 요즘 뜸해 졌는데ㅋㅋㅋㅋㅋ관리를 안하는 제 탓도 큰듯 합니다
좀더 력하는 보아직 4개월이라 간식이라곤 가끔 찐고구마 조금 주는게 다입니다. 당근도 조이구요. 블랙탄이라 눈물자
국은 없는데 항상 눈이 젖어 있어서 얼굴에서 냄새도 나고ㅠ 병원에선 아기니까 더 지켜보자고 하더라구요. 로얄에서 나
우로 바꿨는데 역시나 출지 않네요. 저도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병원에서 아기니까 지켜보자는말은 아무도 당장 검사
는 무리이고 외관봤을땐 별 이상 없어서그런것같아요! 간식을 찐고구마 근 주신다는데 6개월정도 지나고 천천히줘보세
용 솔직히 사람애들처럼 과자나 초콜렛 있는거 먼저안먹이는것처럼 애기때부터먹이면 없던 알러지도 생길수닜어요! 눈
물이 러서 축축히 젖는거라면 보통은 눈가에 털이눈을 찌르거나 사료를 바꾸게되어 그럴수있어용 냄새난다구 자주씻기
진마시구 사료도 2개월~5개월정도 기준으로 계속 급여해세요!아 저는 찾다찾다가 허즈사료 먹이고있어요! 그 이유는
물론 알러지전용사료(무물사료)라서이지만 저의애는 오리,연어,감자,곡물싹다 먹자마자 눈물자국이 나서 닭성은 또 드
물게 맞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닭성붐사료를 급여해주기엔 다 곡물이 들어가어서 허즈사료를알게되어 급여해주게되었
는데 딱 맞아요 ㅎㅎ!! 댕댕이사랑님도 우선 는 사료를 찾고싶다 하시면 채소부터 당근 브로컬리 파프리카 등 조금씩 간
식대용으 보세용 거기서 먹자마자 눈물터진다하면 그 성분이 들어있는 사료급
스포츠 사설사이트 찾으세요?
여는 하지말아야요! 그러면서 차차 고구마나 감자 그리고 오리나 소고기 등 팔팔끓이고 쪄서 염분기름다 빼서 사료를 조
금 줄이고 급여해보시면 답을 찾을수있어요!!댕댕이사랑아아니예요! 리구 사람음식먹이기 꺼림직하시다면 차라리 기호
성 좋은사료를 급여하시고 간식말고 식대신 눈영양제를 먹이는 방법도 괜찮아요! 첫시도는 그렇게했었어요~ 눈물 사료
보 료는 맛있는거,간식은 끊되 영양제를 급여해주며 꾸준하게 눈물지우개로 관리해주기! ㅎ 꾸준히 한달만해보고 전 후
사진 비교해보시구 효과있으시면 그대로하시고 그대로싶으면 추천해드린방법해보세요! ㅎㅎ 당장 눈물이 터졌다고해
서 그게 무조건안좋은아니구 너무 빨리 바로 바꿔주면 애들도 어느장단에맞춰야하는지 몰라서 스트레스도 난아닐거예
욘 ㅜㅜ 제가 그렇게했듯이…즘 거의 애솔에 아이관련 글쓰네요….22개월이 3월부터 어린이집 원장쌤 선생님들 싹 바뀌
면서 새로운 친구들도 들어오고 그냥 새 린이집 보내게된거랑 다름없어졌는데 아이가 적응을 잘 못해요지금 거의 일주
일째 아 이 미열(37~38도)이 있다없다하며 안떨어져서 병원을 몇군데를 다녀왔는데 다 이상고 감기일까…(감기증상도
없어서 “감기다”는 아니고 감기”일 수도 있다” 며 감기약만 방해주셨어요)그래서 그냥 아이가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보
다 집에서라도 최대한 아 하든대로 맞춰주고 있는데 갈수록 저까지 스트레스 받고 신생아때로 돌아간 것 같아 울증올 것
같아요ㅠㅠ자다가 1~2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깨서 소리지르며 울어서 화도 보고 달래기도 하며 재우고 깨고 재우고 깨
고 반복이구요원래 활달한 아이라 나가면 으러 다니기 바쁘고 집에서도 혼자 안놀고 맨날 저랑 뭐하자 뭐하자 그래서 귀
찮았는지금은 나가면 저한테서 한발자국도 떨어지지 않으려하는데다가 무조건 “안고” 있어해요집에서도 장난감 전혀
손도 안대고 가만히 누웠거나 아니면 이유없이 징징대고 깡부리고 울어요밥도 거부, 좋아하던 간식도 다 거부해서 집에
서 아이 마지막으로 밥인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네요….밤에 잠도 못하고 집에서는 아이 계속 우는거 달래고 아주고…
심지어 요즘 아빠한테도 안가려고 그래서 신생아 독박육아 하는거 같아 미치네요어린이집에서는 아이가 낯을 많이가리는 것 같다. 적응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어니도 저희 믿고 기다려달라. 하시는데이럴때 어떻게 해야할
먹튀 상담 바로가기
지인아이도 그랬어요ᆢ그서 적응기간처럼 오전만 다녀온다던지 짧게 보내면서 홈페이지 차츰차츰 종일반으로 했더니
나졌데요ᆢ이 아이는 말까지 더듬었다네요ㅜㅜ어린이집 다니던 아이라 기존처럼 3시반 원인데 힘들었을까요. 그래도
적응기간이라 새로운 친구들은 점심전에 다 빠지고 오후는 기존에 있던 친구들만 남아서(선생님들은 다 새로운 분이시
지만) 그나마 괜찮을거 각했거든요ㅠㅠ 4월부터는 제가 일 시작해서 종일반 들어가야되는데 미치겠네요ㅠㅠ남편은 어
린이집 적응이 힘들어도 애가 이렇게까지 변하냐며 어린이집에서 무슨 일 는건 아니냐고 의심까지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건 아닌것 같고ㅠ 하필 또 제가 4월부 시작이라 종일반 맞겨야해서 이제와서 어린이집 바꿀 수도 없고 저도 넘 고민 많
고 힘네요…ㅠ요즘 또 새학기인데 비형독감이 유행이라네요.. 꼭 독감아니더라도 열은 적게도 아이 몸이 힘들어서 다른
때랑 행동이 더 달라진게 아닐까요..밥도 잘못먹고 활달한 이인데 그런거보면 어린이집만 문제가 아닐수 있는거 같기도
해서요..저희아이도 음식먹으려고 할때는 아플때 제일 그랬어서 제 생각 말씀드려 봤어요..병원에서는 37-8도 이면 병원
올정도도 아니며 목이 조금 부운거보니 약한 감기인것 같다며ㅠ 병원 3군를 갔는데 지금 먹지도 않은 감기약봉투만 쌓
여있네요ㅠㅠ 어제 밤에 또 미친듯이 울래 응급실가서 전체적인 검사 받아볼까해서 갔다가 또 내려놓으니 안울고 놀길
래 괜 거꽂고 고생시키기 싫어서 검사 안받고 집에 돌아왔거든요… 계속되면 전체적인 검사 아봐야겠네요ㅠ저희딸은 26
개월때 그랬는데 재접근기 늦게 온거였어요 엄마에게 정적으로 독립하기 전 유아기때 오는 건데 많이 안아줘야한다고
그래서 전 다시 아기띠 냈던 기억이 나요 그때 바짝 안아주고 사랑한다 엄마항상 있을거야라고 말해주니 또 아지더라거
요 한달 바짝 고생하고 또 아이가 거짓말처럼 나아졌어요지금 인터넷에서 상 검색해보고 어금니가 나는건 아닐까 성장
통은 아닐까 별의별 가능성을 다 두고있데ㅠ 재접근기가 이때 오기도 하나봐요… 몸 아픈것만 아니라면 시간 지나면 나
아질테 나마 다행이겠어요ㅠㅠ아이심리상담이요? 아직 말 잘 못하는데 가능할까요ㅠㅠ 아직 어 수준으로밖에 말 못하
거든요… 의사표현도 물, 까까, 안해, 맘마 안해(밥안먹어), 엄 (사물 가르키면서 뭐 해달라고) 이런 수준이라… 말을 잘하
면 왜이러는지 물어라도 볼데ㅠㅠ가 우리가 생각한거보다 예민할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아이들보다 선생님이 바게 좀
더 힘들수 있어요 저희애도 6세때 선생님 잘못 만나서 애도 힘들고 저도 애비유 추느라 힘들었네요엄마도 힘들텐데 조
금만 더 참고 아이한테 맞춰주세요 화이팅!!그래 때가 편했다는거 올해 초등학교가서 느끼고 있어요갑자기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