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have fun with sports Toto with Pixter
스포츠토토 픽스터와 함께
고칠 거리를 제공하지 않고 산책 시켜주면 사고 안치고 제자리에서 얌전히 쉬고 스포츠토토 하면서 자
던데..ㅠㅠ남편분은 원래 강아지산책을 안시키셨어요??애키우면서 산책까지 하는거 정말 힘들지만 책임감으로 매일매
일 해내거든요…남편분께서 같이 하셔야되는데 맘님이 애키우고 일하고 강아지두마리 산책 똥오줌목욕 어떻게 다 하세
요 말이 안되죠…ㅠㅠ건강최고얌산책도 갈려하면 이밤에 산책이냐 주말에 간다하면 이따가라 그래 데리고갈려하면 그
냥 혼자가따와라..슈퍼갈때 그냥 데리고가요ㅜ 내일 진지하게 얘기해볼려구요 산책도 신랑이 시키고 제가 만삭일때는
혼자 강아지데리고 강아지카페다녀오고 그랬었는데휴… 키우던 개들을 보낸들 어떻게 어디로 보내질까요… 참 너무하시
네요. 와이프한테 그렇게 심적으로 위로가 된다는데 굳이 그렇게 보내버리고 싶다는게 우선 이해가 안가고요. 그리고 애
나 개나… 힘 못 쓰는 존재한테 폭력을 가한다는 건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전 키우던 개 보내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
지만 윗분 말씀처럼 맞고 있는 거라면 정말 사랑해줄 사람이 데려가는 게반려견이라는게 참… 크게 자리잡더라구요 그
죠?저는 그게 두려워서 못데려왔어요이 아이들에게 주인이 바뀐다는게 얼마나 크게 다가갈까… 얘도 생명이있으니 한번
데려오면 죽을때까지 책임져야들어 죽게되서 내가 너무 힘들것 같아서요그래서 저는 남편분이 조금 더 생각하셨더면
지금같은 상황이 없지않았을까 좀 아쉬워요…ㅠ근데 강아지들이랑 24시간 내내 떨어지지않고 붙어있을수없고 또 남편
분이 때리신다고 하면 굉장히 크게 스트레스 받았꺼같아서… 저는 잘 알아보고 보내시는게 좋을꺼같다 생각해요ㅠ 가족
중에 누구하나 대한다는게 참 힘들더라구요ㅠㅠ 힘내세요와놓고선 신랑분 너무 무책임하시네요ㅡ님봐서는 하루이틀
서로 얘기해서는 바뀌진 않을
전문가와 스포츠토토 하세요
것 같고..넘 속상하시겠어요…윗분말씀럼 가족분이 가까이 살고계시다면 그분께 부탁을드리면 안되
실까요..너무마음아프고 쌍하네여름그리고봄글읽고있는 저도 이렇게 속상한데 님은얼마나 속상하실까요..ㅠㅠ키우던
개를 남에게 보낸다는건 정말 몹쓸짓이라고 생각하는데 학 강아지들 학대하고 시는거에요맘님 보는데서도 그러는데안
보는곳에서는 더심하겠죠이미 정이 떨어질데 어진것같은데 애들을 위해서라도 좋은입양처로 보내세요 학대당하느니
좋은주인만나 양가는게나아요.갖다버린다느니 손이 올라간다느니..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어찌그리 인하게 여름그리고
봄주인잘못만나면어떡하지 걱정된다고 쓰셨는데제말이매정하게 들실지 모르겠지만 이미 (남편분) 주인잘못만났네요..
때리고 폭언하고 애기들이 아파서 하고 설사하는데 걱정하는게 아니라 짜증내고 화낸다면서요맘님남편분께 강쥐들은
이 물단지에요 입양보내고 보고싶을때 만나시더라도 입양보내시는거 추천해요.글만읽어 들이 불쌍하네요 억지로 끼고
있으면 남편분 앞으로 폭력적인성향이 더할지도요 ㅡㅡ;대하시나요?대당하고있는것보단 나을거같네요 잘아주잘알아
보셔서 환경이 이런데 멍이들을 둘이나 데려오셨을까했어요… 근데 둘째를 남여름그리고봄주재넘고 죄송한 씀이지만
제 생각엔 이미…..남편분은 아이에게 폭력을 노출했지요…생명을 함부로 대는것도 고스란히 아이가 보고 느낄겁니다직
접적으로 가하는것도 폭력이지만 그런환경서 자라는것마리근대….아가들이 가면 어디로 가는걸까요..그아이들은 무슨
죄인가요 쁘면 데려왔다가 사람아기생겼다고 보낸다니 말이 다른곳으로 보내는거지 아이들 입에서는 부모가 버리는거
아닌가요 첨에 데려와서는 엄마아빠 했을거 아니예요 사람아였다면 그렇게 버리실건가요 ? 아기 키우시는 분한테 이런
댓글 달아 갈곳이 있으면 르겠지만르다 이렇게 생각해버리니까 말이 안통하네요..제가 딱 맘님 생각이 들어요 들이 데리
고가주세요 한것도 아닌데 우리가강지 키우다가 올해 애기 낳아서 키우고 는데 맘이 아프네요.. 무책임하시네요 남편분
이.. 조금 손은 가긴 하지만 너무 예쁘고 여운데.. 보내면 잘지낼수 있을지 전 강아지ㅠㅠ 저두강지 2마리키우는입장인데
둘다7이구요…. 전 죽어두못보내요아무리좋은주인만나도 죽기전까지 엄마 그리워하다 죽을뻔해서ㅠㅠ들 걱정이 더 앞
서네요ㅠㅠ저는 아기 낳은지 8개월째되었는데요..산후우울을 말하기엔 좀 늦은감이 있는것도 같지만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는것인지 어쩐지 르겟어서 적어봅니다…적어도 와이프가 출산했으면 아이낳은여자에대한 정보를 주변서 듣던지
아니면 맨날 손에쥐고 놓지않는 핸드폰에서 찾아볼수 있는것아닌가여? 아낳으면 난 기저귀도 한번 안갈아본사람인데
좀 두렵다고 말하곤했는데 그때마다 걱정라 내가 다 알아서한다 낳기만해라 내가다한다 그러더니 아기낳고보니 정말
세상에 런 인간이 다있나 싶을정도로 애만 이뻐라하고 애낳은 여자는 헌신짝 취급할수가 있지…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
아서..노산이기도하고 일단 임신과출산이 쉬운과정은 아니아요..그런데 아이낳고 한달되었을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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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아프다 무릎이 아프다 그러니 살쪄서 그다는둥 평상시 운동부족이라는둥 한번은 어깨가 뭉친것같다니깐 아
프다고 하지말고 사지를 받으라는거예요..너무 어이가 없어서 애낳은지 한달도않된사람한테 그게 할말냐 제발 인터넷이
라도 찾아서 출산한여자의 몸이 어떤상태인지 공부좀해라라고 했어…정말 젖병한번 우유한번 타준적도 없으면서 소변
본 기저귀 몇번갈아준거 큰거 저귀는 잘갈아주지도 않아요..정말 말하자면 한도끝도 없지만은… 정말 아기는 너무 사스
럽고 이쁘고 후회는 안하는데 정말 남편때문에 육아가 더 힘들고 짜증이 하루에도 십수백번씩납니다…한번은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6개월아가한테 제가 짜증을 내고 더라구요..미쳤죠 정말..남편보란듯이….아이에게는 너무 미안해요 ㅠㅠ 지
친육아를 아에게 표현하고있는 내모습에 너무 화가나고 남편이 너무 꼴보기 싫네요…어떤글을 봤데 아이낳고 남편이 손
하나 까닥안하게 해줘서 산후우울증같은 거 느껴보질 못했다는이 있더라구요…정말 그럴거 같아요..여자가 아이를 낳으
면 몸과마음 그리고 180도 바는 생활패턴으로 인한 우울증 그리고 호르몬에의한 우울증상이 있다고 하는데 만약 편이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아내가 힘들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돌봐주면 이렇까진 우울하거나 힘들지 않지 않을까
요? 결국엔 남편때문에 산후우울증이 오거나 아면 더 심해지거나 그런것같아요 홈페이지 여전히 화가나고 눈물나고 짜증이 몸속
에 쌓여있는것네요…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겟네요…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솔직히 아가 생각보다 순해서
육아는 견딜만합니다..그런데 이게 아기가 순하다고해서 육아살림 이하는게 쉬운것만은 아니잖아요ㅠㅠ 아기가 어려서
일은 생각도 못하는데… 도와주는 못할망정 말이라도 좀 이쁘게하면 좋으련만…어찌그렇게 아기낳은여자를 홀대하는 게
너무 화가 나네요…내가 자기 종족번식을 위해서 결혼한것도 아니고…저희남편도 세 정한 사람이였고 아기낳기전까진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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