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Hugh Vang on Apr 20, 2021
스포츠토토 픽스터와 함께
고칠 거리를 제공하지 않고 산책 시켜주면 사고 안치고 제자리에서 얌전히 쉬고 스포츠토토 하면서 자
던데..ㅠㅠ남편분은 원래 강아지산책을 안시키셨어요??애키우면서 산책까지 하는거 정말 힘들지만 책임감으로 매일매
일 해내거든요…남편분께서 같이 하셔야되는데 맘님이 애키우고 일하고 강아지두마리 산책 똥오줌목욕 어떻게 다 하세
요 말이 안되죠…ㅠㅠ건강최고얌산책도 갈려하면 이밤에 산책이냐 주말에 간다하면 이따가라 그래 데리고갈려하면 그
냥 혼자가따와라..슈퍼갈때 그냥 데리고가요ㅜ 내일 진지하게 얘기해볼려구요 산책도 신랑이 시키고 제가 만삭일때는
혼자 강아지데리고 강아지카페다녀오고 그랬었는데휴… 키우던 개들을 보낸들 어떻게 어디로 보내질까요… 참 너무하시
네요. 와이프한테 그렇게 심적으로 위로가 된다는데 굳이 그렇게 보내버리고 싶다는게 우선 이해가 안가고요. 그리고 애
나 개나… 힘 못 쓰는 존재한테 폭력을 가한다는 건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전 키우던 개 보내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
지만 윗분 말씀처럼 맞고 있는 거라면 정말 사랑해줄 사람이 데려가는 게반려견이라는게 참… 크게 자리잡더라구요 그
죠?저는 그게 두려워서 못데려왔어요이 아이들에게 주인이 바뀐다는게 얼마나 크게 다가갈까… 얘도 생명이있으니 한번
데려오면 죽을때까지 책임져야들어 죽게되서 내가 너무 힘들것 같아서요그래서 저는 남편분이 조금 더 생각하셨더면
지금같은 상황이 없지않았을까 좀 아쉬워요…ㅠ근데 강아지들이랑 24시간 내내 떨어지지않고 붙어있을수없고 또 남편
분이 때리신다고 하면 굉장히 크게 스트레스 받았꺼같아서… 저는 잘 알아보고 보내시는게 좋을꺼같다 생각해요ㅠ 가족
중에 누구하나 대한다는게 참 힘들더라구요ㅠㅠ 힘내세요와놓고선 신랑분 너무 무책임하시네요ㅡ님봐서는 하루이틀
서로 얘기해서는 바뀌진 않을
전문가와 스포츠토토 하세요
것 같고..넘 속상하시겠어요…윗분말씀럼 가족분이 가까이 살고계시다면 그분께 부탁을드리면 안되
실까요..너무마음아프고 쌍하네여름그리고봄글읽고있는 저도 이렇게 속상한데 님은얼마나 속상하실까요..ㅠㅠ키우던
개를 남에게 보낸다는건 정말 몹쓸짓이라고 생각하는데 학 강아지들 학대하고 시는거에요맘님 보는데서도 그러는데안
보는곳에서는 더심하겠죠이미 정이 떨어질데 어진것같은데 애들을 위해서라도 좋은입양처로 보내세요 학대당하느니
좋은주인만나 양가는게나아요.갖다버린다느니 손이 올라간다느니..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어찌그리 인하게 여름그리고
봄주인잘못만나면어떡하지 걱정된다고 쓰셨는데제말이매정하게 들실지 모르겠지만 이미 (남편분) 주인잘못만났네요..
때리고 폭언하고 애기들이 아파서 하고 설사하는데 걱정하는게 아니라 짜증내고 화낸다면서요맘님남편분께 강쥐들은
이 물단지에요 입양보내고 보고싶을때 만나시더라도 입양보내시는거 추천해요.글만읽어 들이 불쌍하네요 억지로 끼고
있으면 남편분 앞으로 폭력적인성향이 더할지도요 ㅡㅡ;대하시나요?대당하고있는것보단 나을거같네요 잘아주잘알아
보셔서 환경이 이런데 멍이들을 둘이나 데려오셨을까했어요… 근데 둘째를 남여름그리고봄주재넘고 죄송한 씀이지만
제 생각엔 이미…..남편분은 아이에게 폭력을 노출했지요…생명을 함부로 대는것도 고스란히 아이가 보고 느낄겁니다직
접적으로 가하는것도 폭력이지만 그런환경서 자라는것마리근대….아가들이 가면 어디로 가는걸까요..그아이들은 무슨
죄인가요 쁘면 데려왔다가 사람아기생겼다고 보낸다니 말이 다른곳으로 보내는거지 아이들 입에서는 부모가 버리는거
아닌가요 첨에 데려와서는 엄마아빠 했을거 아니예요 사람아였다면 그렇게 버리실건가요 ? 아기 키우시는 분한테 이런
댓글 달아 갈곳이 있으면 르겠지만르다 이렇게 생각해버리니까 말이 안통하네요..제가 딱 맘님 생각이 들어요 들이 데리
고가주세요 한것도 아닌데 우리가강지 키우다가 올해 애기 낳아서 키우고 는데 맘이 아프네요.. 무책임하시네요 남편분
이.. 조금 손은 가긴 하지만 너무 예쁘고 여운데.. 보내면 잘지낼수 있을지 전 강아지ㅠㅠ 저두강지 2마리키우는입장인데
둘다7이구요…. 전 죽어두못보내요아무리좋은주인만나도 죽기전까지 엄마 그리워하다 죽을뻔해서ㅠㅠ들 걱정이 더 앞
서네요ㅠㅠ저는 아기 낳은지 8개월째되었는데요..산후우울을 말하기엔 좀 늦은감이 있는것도 같지만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는것인지 어쩐지 르겟어서 적어봅니다…적어도 와이프가 출산했으면 아이낳은여자에대한 정보를 주변서 듣던지
아니면 맨날 손에쥐고 놓지않는 핸드폰에서 찾아볼수 있는것아닌가여? 아낳으면 난 기저귀도 한번 안갈아본사람인데
좀 두렵다고 말하곤했는데 그때마다 걱정라 내가 다 알아서한다 낳기만해라 내가다한다 그러더니 아기낳고보니 정말
세상에 런 인간이 다있나 싶을정도로 애만 이뻐라하고 애낳은 여자는 헌신짝 취급할수가 있지…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
아서..노산이기도하고 일단 임신과출산이 쉬운과정은 아니아요..그런데 아이낳고 한달되었을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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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아프다 무릎이 아프다 그러니 살쪄서 그다는둥 평상시 운동부족이라는둥 한번은 어깨가 뭉친것같다니깐 아
프다고 하지말고 사지를 받으라는거예요..너무 어이가 없어서 애낳은지 한달도않된사람한테 그게 할말냐 제발 인터넷이
라도 찾아서 출산한여자의 몸이 어떤상태인지 공부좀해라라고 했어…정말 젖병한번 우유한번 타준적도 없으면서 소변
본 기저귀 몇번갈아준거 큰거 저귀는 잘갈아주지도 않아요..정말 말하자면 한도끝도 없지만은… 정말 아기는 너무 사스
럽고 이쁘고 후회는 안하는데 정말 남편때문에 육아가 더 힘들고 짜증이 하루에도 십수백번씩납니다…한번은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6개월아가한테 제가 짜증을 내고 더라구요..미쳤죠 정말..남편보란듯이….아이에게는 너무 미안해요 ㅠㅠ 지
친육아를 아에게 표현하고있는 내모습에 너무 화가나고 남편이 너무 꼴보기 싫네요…어떤글을 봤데 아이낳고 남편이 손
하나 까닥안하게 해줘서 산후우울증같은 거 느껴보질 못했다는이 있더라구요…정말 그럴거 같아요..여자가 아이를 낳으
면 몸과마음 그리고 180도 바는 생활패턴으로 인한 우울증 그리고 호르몬에의한 우울증상이 있다고 하는데 만약 편이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아내가 힘들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돌봐주면 이렇까진 우울하거나 힘들지 않지 않을까
요? 결국엔 남편때문에 산후우울증이 오거나 아면 더 심해지거나 그런것같아요 홈페이지 여전히 화가나고 눈물나고 짜증이 몸속
에 쌓여있는것네요…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겟네요…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솔직히 아가 생각보다 순해서
육아는 견딜만합니다..그런데 이게 아기가 순하다고해서 육아살림 이하는게 쉬운것만은 아니잖아요ㅠㅠ 아기가 어려서
일은 생각도 못하는데… 도와주는 못할망정 말이라도 좀 이쁘게하면 좋으련만…어찌그렇게 아기낳은여자를 홀대하는 게
너무 화가 나네요…내가 자기 종족번식을 위해서 결혼한것도 아니고…저희남편도 세 정한 사람이였고 아기낳기전까진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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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ugh Vang on Apr 14, 2021
먹튀 없는 최초 스포츠토토 사이트 여기
면서 살펴 봐야 겠어요시중에 파는 펫샵에서 간식 사다가 줬는 점 끊어야 겠어요 먹튀 없는 간식을 보리 혼자 있다고 줬
더니 그게 아마 문제 인듯요 눈물지우개 시로 닦아주닥 요즘 뜸해 졌는데ㅋㅋㅋㅋㅋ관리를 안하는 제 탓도 큰듯 합니다
좀더 력하는 보아직 4개월이라 간식이라곤 가끔 찐고구마 조금 주는게 다입니다. 당근도 조이구요. 블랙탄이라 눈물자
국은 없는데 항상 눈이 젖어 있어서 얼굴에서 냄새도 나고ㅠ 병원에선 아기니까 더 지켜보자고 하더라구요. 로얄에서 나
우로 바꿨는데 역시나 출지 않네요. 저도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병원에서 아기니까 지켜보자는말은 아무도 당장 검사
는 무리이고 외관봤을땐 별 이상 없어서그런것같아요! 간식을 찐고구마 근 주신다는데 6개월정도 지나고 천천히줘보세
용 솔직히 사람애들처럼 과자나 초콜렛 있는거 먼저안먹이는것처럼 애기때부터먹이면 없던 알러지도 생길수닜어요! 눈
물이 러서 축축히 젖는거라면 보통은 눈가에 털이눈을 찌르거나 사료를 바꾸게되어 그럴수있어용 냄새난다구 자주씻기
진마시구 사료도 2개월~5개월정도 기준으로 계속 급여해세요!아 저는 찾다찾다가 허즈사료 먹이고있어요! 그 이유는
물론 알러지전용사료(무물사료)라서이지만 저의애는 오리,연어,감자,곡물싹다 먹자마자 눈물자국이 나서 닭성은 또 드
물게 맞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닭성붐사료를 급여해주기엔 다 곡물이 들어가어서 허즈사료를알게되어 급여해주게되었
는데 딱 맞아요 ㅎㅎ!! 댕댕이사랑님도 우선 는 사료를 찾고싶다 하시면 채소부터 당근 브로컬리 파프리카 등 조금씩 간
식대용으 보세용 거기서 먹자마자 눈물터진다하면 그 성분이 들어있는 사료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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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하지말아야요! 그러면서 차차 고구마나 감자 그리고 오리나 소고기 등 팔팔끓이고 쪄서 염분기름다 빼서 사료를 조
금 줄이고 급여해보시면 답을 찾을수있어요!!댕댕이사랑아아니예요! 리구 사람음식먹이기 꺼림직하시다면 차라리 기호
성 좋은사료를 급여하시고 간식말고 식대신 눈영양제를 먹이는 방법도 괜찮아요! 첫시도는 그렇게했었어요~ 눈물 사료
보 료는 맛있는거,간식은 끊되 영양제를 급여해주며 꾸준하게 눈물지우개로 관리해주기! ㅎ 꾸준히 한달만해보고 전 후
사진 비교해보시구 효과있으시면 그대로하시고 그대로싶으면 추천해드린방법해보세요! ㅎㅎ 당장 눈물이 터졌다고해
서 그게 무조건안좋은아니구 너무 빨리 바로 바꿔주면 애들도 어느장단에맞춰야하는지 몰라서 스트레스도 난아닐거예
욘 ㅜㅜ 제가 그렇게했듯이…즘 거의 애솔에 아이관련 글쓰네요….22개월이 3월부터 어린이집 원장쌤 선생님들 싹 바뀌
면서 새로운 친구들도 들어오고 그냥 새 린이집 보내게된거랑 다름없어졌는데 아이가 적응을 잘 못해요지금 거의 일주
일째 아 이 미열(37~38도)이 있다없다하며 안떨어져서 병원을 몇군데를 다녀왔는데 다 이상고 감기일까…(감기증상도
없어서 “감기다”는 아니고 감기”일 수도 있다” 며 감기약만 방해주셨어요)그래서 그냥 아이가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보
다 집에서라도 최대한 아 하든대로 맞춰주고 있는데 갈수록 저까지 스트레스 받고 신생아때로 돌아간 것 같아 울증올 것
같아요ㅠㅠ자다가 1~2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깨서 소리지르며 울어서 화도 보고 달래기도 하며 재우고 깨고 재우고 깨
고 반복이구요원래 활달한 아이라 나가면 으러 다니기 바쁘고 집에서도 혼자 안놀고 맨날 저랑 뭐하자 뭐하자 그래서 귀
찮았는지금은 나가면 저한테서 한발자국도 떨어지지 않으려하는데다가 무조건 “안고” 있어해요집에서도 장난감 전혀
손도 안대고 가만히 누웠거나 아니면 이유없이 징징대고 깡부리고 울어요밥도 거부, 좋아하던 간식도 다 거부해서 집에
서 아이 마지막으로 밥인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네요….밤에 잠도 못하고 집에서는 아이 계속 우는거 달래고 아주고…
심지어 요즘 아빠한테도 안가려고 그래서 신생아 독박육아 하는거 같아 미치네요어린이집에서는 아이가 낯을 많이가리는 것 같다. 적응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어니도 저희 믿고 기다려달라. 하시는데이럴때 어떻게 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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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아이도 그랬어요ᆢ그서 적응기간처럼 오전만 다녀온다던지 짧게 보내면서 홈페이지 차츰차츰 종일반으로 했더니
나졌데요ᆢ이 아이는 말까지 더듬었다네요ㅜㅜ어린이집 다니던 아이라 기존처럼 3시반 원인데 힘들었을까요. 그래도
적응기간이라 새로운 친구들은 점심전에 다 빠지고 오후는 기존에 있던 친구들만 남아서(선생님들은 다 새로운 분이시
지만) 그나마 괜찮을거 각했거든요ㅠㅠ 4월부터는 제가 일 시작해서 종일반 들어가야되는데 미치겠네요ㅠㅠ남편은 어
린이집 적응이 힘들어도 애가 이렇게까지 변하냐며 어린이집에서 무슨 일 는건 아니냐고 의심까지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건 아닌것 같고ㅠ 하필 또 제가 4월부 시작이라 종일반 맞겨야해서 이제와서 어린이집 바꿀 수도 없고 저도 넘 고민 많
고 힘네요…ㅠ요즘 또 새학기인데 비형독감이 유행이라네요.. 꼭 독감아니더라도 열은 적게도 아이 몸이 힘들어서 다른
때랑 행동이 더 달라진게 아닐까요..밥도 잘못먹고 활달한 이인데 그런거보면 어린이집만 문제가 아닐수 있는거 같기도
해서요..저희아이도 음식먹으려고 할때는 아플때 제일 그랬어서 제 생각 말씀드려 봤어요..병원에서는 37-8도 이면 병원
올정도도 아니며 목이 조금 부운거보니 약한 감기인것 같다며ㅠ 병원 3군를 갔는데 지금 먹지도 않은 감기약봉투만 쌓
여있네요ㅠㅠ 어제 밤에 또 미친듯이 울래 응급실가서 전체적인 검사 받아볼까해서 갔다가 또 내려놓으니 안울고 놀길
래 괜 거꽂고 고생시키기 싫어서 검사 안받고 집에 돌아왔거든요… 계속되면 전체적인 검사 아봐야겠네요ㅠ저희딸은 26
개월때 그랬는데 재접근기 늦게 온거였어요 엄마에게 정적으로 독립하기 전 유아기때 오는 건데 많이 안아줘야한다고
그래서 전 다시 아기띠 냈던 기억이 나요 그때 바짝 안아주고 사랑한다 엄마항상 있을거야라고 말해주니 또 아지더라거
요 한달 바짝 고생하고 또 아이가 거짓말처럼 나아졌어요지금 인터넷에서 상 검색해보고 어금니가 나는건 아닐까 성장
통은 아닐까 별의별 가능성을 다 두고있데ㅠ 재접근기가 이때 오기도 하나봐요… 몸 아픈것만 아니라면 시간 지나면 나
아질테 나마 다행이겠어요ㅠㅠ아이심리상담이요? 아직 말 잘 못하는데 가능할까요ㅠㅠ 아직 어 수준으로밖에 말 못하
거든요… 의사표현도 물, 까까, 안해, 맘마 안해(밥안먹어), 엄 (사물 가르키면서 뭐 해달라고) 이런 수준이라… 말을 잘하
면 왜이러는지 물어라도 볼데ㅠㅠ가 우리가 생각한거보다 예민할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아이들보다 선생님이 바게 좀
더 힘들수 있어요 저희애도 6세때 선생님 잘못 만나서 애도 힘들고 저도 애비유 추느라 힘들었네요엄마도 힘들텐데 조
금만 더 참고 아이한테 맞춰주세요 화이팅!!그래 때가 편했다는거 올해 초등학교가서 느끼고 있어요갑자기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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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ugh Vang on Apr 7, 2021
메이저놀이터 란?
메이저놀이터 완벽하게 이해하자.
안전한 메이저놀이터 는?
수학여행 갈때 말고는 떨어져 본 적이 없는 아들이 서울에 있는 대학엘 갔어요.
공부 잘 서 인서울 했으니 효자도 이런 자가 없는데 학교가 너무 멀다니 주말에 한 번을 안 내려와.ㅠ워낙에 말이 없는 녀
석이라 톡도 없고.어쩌다 한 번하면 모티콘으로 보내고.ㅠㅠ남들 은 대학가서 좋겠다 부럽다하데. 서울사는 친척한테 시
골놈이 서울와서 좋지 뭐라는 소까지 듵으니 괜히 속에서 천불 고요.ㅎㅎㅎ서울살이가 뭐가 리 좋다고! 흥!어쨌든 무심
한 들녀석한테 어버이날이니 내오라고 했는데 ㅅㅂㄴ이 말리요. 공부할게 얼마나 많은데 를 왔다갔다시키냐고! 에이 썩!
이제 1학년인데 좀 놀면서 면 어때서!!!남들은 배부른 소한다고 그러는데 에미가 새끼고 싶은 마음은 인지상정 아닌요?
ㅠㅠ다 큰 아들녀석한테서 른 독립을 해야 하는데 밤되면 보고싶어서 울기도 하고 그럽다.아들 방에서 몰래요.ㅠㅠ예전
에는 딸자식 가진 부모들 러웠는데 요새는 살짝 부럽네.ㅎㅎㅎ어디다 하소연할 때가 어서 여기다 긴글 적어봤어요아들
만 키우시는 엄니들 화이합시다! ㅋㅋㅋㅋㅋ 똑똑한아 셨네요~👍 글읽는데 아직 어아들둘 키우는제가 찡해요😂 즘 코
로나때문에ㅈ더자유롭지해서 걱정도많이될것같아요~ 내요♡서울까지 가서 공부하 들 멋지네요~ 더 열심히 해야이다~
맘님 섭섭하고 아들보 은 마음은 알지만 서울은 치열니다.1학년이라도 열심히 해해요~ ㅎㅎ안그래도 영과고 신 애들이
바글거리는 과라서 정을 많이 하더군요.그래서 는 F만 면하면 된다고 했어요.
메이저놀이터 즐기는 방법 3가지
특성상 특기적성 살려서 해도 는 곳이라.ㅎ하고 싶은거 실 고 사람사귀라고요.^^ㅎ멋지 우셨네요 ! 저희 친정 오빠도 울
에서 학교 나오고 결혼했는 주 못내려 왔어요 (기차로 3시 리) 아빤 서운한티 안내시고 마는 그리 서운해하시더라구. 래
도 대학 잘 졸업하고 대기업 니니 그만큼 뿌듯한게 없다면^^ 잘 되길 바랍니다!주변에들 다들 그러시네요.인제 니 들 아
니라고 남의 아들이라고.ㅋ그렇게 생각하고 낮에는 씩하게 생활하는데 밤되면 괜 각나고 그럽니다.ㅎㅎㅎ따뜻 씀감사합
니다.위로가됩니다^첫문장에서 졌다는 느낌 ㅜㅡ 이 들으셨겠으나 야겠어요..으시겠어요..😊😊😊근데 저희카도 인서
울 했는데. 원룸 얻음에도 비대면 수업이라 집에 더라구요. 거긴 대면수업인가?? 서울 문화를 느끼고 있나.. 그걸떠나. 성
인이 되는 거겠요. 독립!! 아이는 준비됐으나 마가 준비가 안된… ㅎㅎ 저 러겠지요. 몇년 뒤에^^저희 이는 다행히 지방학
생들은 다 숙사 입사가 가능한 학교라 기사 생활하고 있고 수업은 비대입니다.단 동아리활동이 활성되어 있는 곳이라 동
아리 활동 대했는데 지금 코로나상황땜 떻게될지 모르겠네요.ㅠ모든 마들이그럴듯요.대학 신입생 퍼스만의 낭만이 있을
텐데.. 쉬운 코로나시대입니다. 사춘 들에겐 평생 갈 학창시절 친구 만드는게 참 씁쓸하네요. 아도 있고 딸도 있는데아들
맘 입에 감정이입이 되서 마음이🥺표현이 적은 아드님이 벚꽃을 며엄마생각을 했나봅니다.오 짝 걷고 맛있는 음식도 드
시고마음을 다른 방향으로 조금만 려보세요너무 우울해 마세요 팅🤍💛여기서 ㅋㅋㅋ 희망을 리지요군에 가면 전화 많이옵다. ^^
안전한 곳은 바로 슈어맨!
님글에서 그리움이 느지네요,아들이건 딸이건 평생 사랑인것같아요정서적독립 생만해도 눈물나네유ㅜㅜ아직 5아들 키
우지만 그맘 저두 충분 감합니다^^지금도 얼집보내고 보고싶어 폰사진첩 만지작딸있는것도 부럽지만 요즘같선 애교넘
치는 아들보면 열딸 부럽구요ㅎ근데 더 크면 말수 고 남자티가 나겠지요ㅜ게다 가면서 제품을 벗어난다 생각면 벌써 슬
프네요😭안녕하세.. 밥안모페를 알고는 있었는데 더 우울질까봐 가입을 미뤘는데 결국 입하게 되네요..저도 위로 받 었
나봐요.. 진짜 너무 힘드네.아기는 234일째 7개월 남아니다.38주로 만삭분만이였지 신 26주차 검진중 태아수종이 ,복수,
폐,심낭,음낭까지 모두 견이되었고, 태아수종때문인 달 작다고 하셨어요.바로 입해서 제왕절개로 아기 꺼내서 워야한다
고 하셨는데 마지막 음파확인시 수종이 수술과 경에 있다고 하여 지켜봤고 다행 종은 점점 줄어들어 태어났을는 약간의
음낭수종소견만 있고 현재는 괜찮아졌습니다.1작은건 변함없고 2.28kg 저체아로 태어났지만 건강하게만 어나줘서 너무
너무 고마웠어.태어나서 갑상선 수치높아서 속 외래 봤고, 요로감염으로 원했었고.. 한번 경련와서 뇌경외래도 보고있고
사시있는같다고하여 안과외래에서 시경검사도했고..병원을 참 자 고있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자주는것같아 너무너무 고
맙습다.조리원에서랑 산후도우미 간동안에는 얼마나 잘먹는지 먹어? 할정도로 잘먹었어요.. 리원에서 젖양 톱찍고 나왔
지 기가 작아 빨지를 못해 3시간격 유축하며 103일을 젖병수했습니다.젖병으로 먹는중 한안 공기를 너무 많이 먹었는데
가 그기간에 강압적으로 먹인지 70일 전
스포츠분석글 확인하고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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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ugh Vang on Mar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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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슈어맨 이 최고입니다.
트레스일것같아요 ㅠㅠ다행히 일일 명하니 친구들도 저를 걱정해주고 그러긴 는데 이미 타격을 받아버리니 결혼전에
탈관리도 안되고 힘네요..ㅜ친구가 아니요. 안지 오래되었다고 다 친구가 니죠.. 혼 전에 이것저것 신경쓰기 싫어서 미루
이에 괜히 다른 오해가 쌓일 수 있어요. 라면 결혼 전에 다 모여서 말하거나.. 아면 카톡방이라도 만들어서 사실대로 터
을 것 같아요더이상 똑같이반복…질립니ㅎㅎㅎ어쩜…본인이 지은죄는 생각도않..집에 와서 설거지 한달안되게 해놓고.
본이 의기양양해서는..하..본인이 뒷구녕으 거랑, 시댁에 돈 가져다드리고…지금 우 도 허덕이는판국에…lh전세로 전전긍
긍하 제에…본인만 살판나서ㅡㅡ무슨 스트레명목으로 게임이며,담배며,술…저와 아이..저번사건터지고나서 일절 편의점
에서 먹지도않고 집에서 준비하간걸로 겨우버고…동네언니가 간식 나눠준거 감사하다 티고ㅡㅡ^미친놈이 아침부터.,본
인 담배돈도없다고.,하..그게할소리인지ㅡㅡ본인 동 30있어요…저는 용돈도없고..그냥 허띠졸라매는데..잘해보자해놓고..
이건아니..담배를 끊으라는것도아니고..자제하라..인 용돈에서 알아서 쓰라는데 그게적답니ㅡㅡ하…지금 나갈돈이 태산
인데 어쩜 본생각만할까요?숨막혀요ㅜㅜ당췌..담배를 피우면죽는것도아니고…아…….장판에서 새고..공팡이피고..바퀴벌
레득실거리고…이런집에 언제까지 살건지ㅜㅜ아끼고모아 라갈생각을해야지ㅜㅜ왜 본인 유흥비에 착하는건지ㅜ돌아버
려요ㅜㅜ먹을거는얼나 또 쳐드시는지ㅡㅡ하..진짜..그지새끼 거지라 상종하기도 싫으네요ㅜㅜ밥먹는꼴보기싫고ㅜ어찌
나 지저분하게 쩝쩝대면서 는건지..언제까지 저만 희생해야하는건지.본인은 희생할생각이없고..고마운줄도모고…아침부
터 애앞에서 싸우니 아이가 싸지말라고 우는데..그 감정 그대로 아이는 교가고ㅡㅡ….
슈어맨 어디서 안전하게 이용하나
제나이 35…이제는 감고..냥..마냥 희생하며살수없노라이혼하자했요..현재 경제능력없으니 너님이 애들 데가시고..양육비
는 추후 여력생기면 입금주겠노라고…너님땜에 지금 우울증걸렸데..돈없어 병원도못가는데…나도할만큼 다고…정말…나
를 위해서…옷도…신발도..가방도…머리도…전부…포기하고 아끼 로지 애들 그리고 바깥에서 일하는 신랑 에들어갈 음식
들만신경썼는데…그렇다고 식을 잘하는건아니지만..나름 저는 아끼 름최선다했는데…진짜…지쳐서 할말이안옵니다ㅜㅜ
협의이혼으로갈지..소송으로갈..정하라했지만..협의이혼해주겠죠..어차 로 빚만잔뜩이고..줄것도 받을것도 없는 지같은
상황이니…이제 결혼7~8년차되네…첫애가7살이니…정말 이제는 모든걸 놓싶습니다…본인이 얼마나 위대하고힘든해서
꼴랑400벌어오면서 집하나 없는 우처세에…남들하는건 다 하고 살려는 머저같은ㅡㅡ본인입이 즐거우면땡이지..자식끼
는 엄마가 돈없다고 매일밤낮으로 울어니…첫애가…전에 같으면, 피자.햄버거 등 사달라고..먹고싶다고했을건데…말을
합니다…미친놈만 눈치없이..오늘 일이힘어 술땡긴다고..뭐 시켜달라는둥 뭐라는…ㅡㅡ^너무 속상해요..첫애…정말.adhd
에 언어발달지연으로 특수유치원도니는상황인데..늘..저는 학교가면죄인모…늘…놀이터가도 죄인모..ㅜㅜ둘째도 자주싸
우는모습 봐서인지,제행동들이 발생해서 어린이집에서 전화고…속이 너무답답해요..그렇다고 도와주 정이있는것도아니
고..시댁은 더군다나 전!도와주긴커녕 등꼴빼먹을생각만하고…당장 아이들이 이혼가정이라는 상처받더도..자주싸우는
모습보이면서 정서불안해는것보다..하루빨리 헤어지고 면접교섭권로 매주든..월마다든 보는게 서로 안정적거같아요..미
친놈은 저보고나쁜엄마라는ㅜㅜ그런가요?진짜..이제는..숨이 너무 차…무능력한 나도싫고…계속 이렇게 끌려 다가…끝이
얼마나 안좋을지도 보이고…너무화납니다ㅜ본인생각만하고 미래는 전생각하지않는 저딴인간..본인은 할만큼했데 제가
이상하답니다…ㅎㅎㅎ…꼴랑 설지 한번해준걸로 유세네요…ㅡㅡ토나와…진짜..지난 긴시동안 저에게 사기친거생각도않
고…
안전도 검사는 필수 입니다
이런지같은집에 식구들 살게하는건 미안하지않은지…도움1도안주는 지네 엄마랑 동생테는 돈 드리고..하……저도 귀한
집..자식였고..나름 부족한거없이 자랐는데반대하결혼해서 후회막심입니다ㅜㅜ벗어나고싶요..본인은 크게 잘못한게아
닌데 내가 과반응한다고하고…그렇죠.. 바람핀것처럼 는 아닐순있지만…저에게있어서는 정말..신감을 이루말할수가없는
걸요ㅜㅜ진짜질요…미안하다는건 형식적인것뿐…소름끼니다ㅜㅜ맞아요..진짜 내눈을 파고 내 심을 파야죠ㅜㅜ하..당당
히 저도 제 돈벌어 고싶네요..일단 이혼부터 완성하고..자립 이하려구요!ㅜㅜ이런 감정 안고 사는 여분들 정말 많아요.평
생 남편카드 써보는 원이기도 하고..누굴 탓할까요..남자보는 이 없는 내눈을 파버려야지누가 님을 탓겠어요.살아보지 않
으면 모르는거죠…힘세요!잘 되시길요!글 읽어내려가는 내내 가 그입장이라면 정말 지칠것같아요~~유비로 쓸돈이면 아
이들 간식 이나 맛있는 주겠어요ㅠ이제라도 벗어나기로 결심하셨니자알하셨어요!응원합니다400이 적은돈 니고…그런
데도아이들에게 피자.치킨도 켜주다니요?어린나이라서아직 학원비도 어갈텐데…저축을해도 200만원은 하겠는.다~유
흥비에 시댁에 쓴다는거죠아이들 각해서 좀더 참아보라고 하고싶네요. 지껏 아이들 돌보느라 맞벌이 못하셨을텐데 혼
해서 아이 보낼 생각까지 하시니, 어차 인이 케어 못하신다 생각하고 육아는 좀 전으로 하시더라도 같은 공간에서 아이
들 내시는게 어떨지요? 수입이 있으면 조금 유가 생길수도 있어요. 시댁과는 어떻게 리두시구요.공감가서 글 정독했네
요.저는 국 시엄마 탓하게 되드라고요. 자식을 저위로 가르쳐서 남의집 귀한딸과 제 애들 생이지..그렇게 답없는 사람, 저
도 살아봐 는데 이혼이 정답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이 주고 괜찮으시겠어요? 아이 키우느라 들지만, 아이 때문에 힘을 얻
는게 더 클텐요..ㅠㅠ또 남편과의 일입니다 ㅜ오늘은 슨일인지 다시 1절부터 시작..결혼생활동 한게 없다..변한게 없다?
라는 말에 아 너 렇게 생각하고있엇구나 나는 많이 변
스포츠분석을 제대로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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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ugh Vang on Mar 24, 2021
엔트리파워볼 슈어맨 에서 즐기기
암4기셨어.전이는 크지않았지만 수술자체를 나이때매
권하지않았을뿐더로 엔트리파워볼 영향은 무지막지 했죠 항암약(이레)만 견뎌오
셨는데 약인데도 부작용에 힘들어하셨어요.거의 막판엔 뇌에물이찬해서 물빼주는 수술까지 하셨는데 그러고 한달도 안
됬나 한달되셨나 ..결국 돌가셨어요.폐암발병후 8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신랑은 어차피 이럴거였으면 나많으면 전이도
느리다하니 항암약도 수술도 하지말걸그랬다고 후회해요..어머가 막판엔 의식도 없고 너무안타까웠어요..희 아버지도
그연세정도였는데 폐2였고 본인이 수술의지가 있어서 했는데..수술은 잘 됐는데 다른 지병이 있는것 닌데도 체력이 도
저히 못받쳐주셔서 힘들어하시다가 2년 정도 더 사시고 돌아셨어요….나이들면 진행도 더디니 수술하지말잔형제도 있
었고 이것저것 해보는 형제도 있었는데…아빠의지대로 해드리고 보내드려서 후회는 없네요.. 요즘술이좋아서 수술은잘
해도 수술후에 체력관리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정말 힘시겠어요..도움이되진못했지만 너무공감되서 응원글 보내고싶
어서 댓글남겼니다희 시어머니는 70대 후반이셨고 님어머니 처럼 전이도 많이 되지않은 상였지만 본인이 원하셔서 연
명치료 거부하셨어요.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돌아시기 전까지 의식있으셔서 자식들과 인사하시고 하셨구요.아픈어머
니도 그렇만 아버님이 많이 힘드실거에요.자식된 도리로 마음아프고 힘드시겠지만 형제과 잘
단한번의 대박 보석같은 엔트리파워볼 베팅하기
상의하셔서 후회없는 결정내시길 바랍니다. 암으로 보내드렸어요..연명료 없이요..저라면 남
은시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길을 찾을 거 같아요.. 수로 인한 전신마취 자체도 고령분들께는 부담인 데 회복과정도 그
렇고 마지막 시는 길을 고통스럽게 보내드려야 할 수도 있을텐데ㅠ남은 시간이 더 소중하금 댓글하나하나 읽으시면서
도 얼마나 마음아프고 복받쳐 오르실거 생각하니 마음도 안좋네요저도 십년전에 간암으로 엄마가 돌아가셨는데요결론
부터 말드리자면저는 수술 안하셨으면 좋겠어요저희엄마는 비교적 젊은나이였고 그게 수술전 나쁜상황도 아니였는데
가족들 욕심에.. 뭐라도 더 해보고싶어서전에 간암으로 유명하다는 수술,시술은 다 했던거같아요근데 수술을하고 시술
을 나씩 할때마다 더 힘들어하시고 안하시던 기침을 24시간 하시고..더 힘든시간 냈던거같아요지금생각해보면 그때 아
무것도 안하고 남은시간 편안하게 가족과 시간보내고 여행이라도 다닐껄.. 나중에 후회많이했네요수술하셔서 완전히 전
되거나 꼭 해야하는게 아니라면 가족들과 더 좋은시간 많이 갖는게좋은거아요마음이 많이 힘드실텐데힘내시고 어머님
도 호전되시길바랍니다정을 하셨요…어렵지만 힘든 결정 잘 하셨다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해도 안해도라…하루라
도 더 고통없는길이..저희엄마도 항암치료하셨는데 비교적 한 항암치료였는데도 굉장히 고통스러워하셨어요..이런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희엄마표현으로 면도칼로 온몸을 다 긋는듯하다하시더군요…더 많이 뵙고 사한다 해주대도 수술, 항암,
방사선 못 이겨 내시는 분 많아요.그 많은 치료를 겨 내시기엔 지금도 체력이 약하시고 연세가 너무 많으세요.엄마가 돌
아가시 회 정말 많이답글))많은 분들이 현실적인조언과 경험담과그리고 진심어린 응글들을 남겨주셔서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어제는 그렇게 정신이 또하셨는데오늘은 잘 드시지도 못하고 눈빛이 슬퍼보였어요…엄마를 위해서
남시간은 손한번 더 잡아드리고자주뵙고 사랑한다는 말도 매일 해드리렵니다.걷도 못하고 누워만계시고 오늘은 빗소리
에잠만 주무시네요.가족 모두 수술은 지않고 편히 보내드리자고결론을 내리고 요양병원에서도 최대한 케어할수있록 말
씀드리고 왔어요.세종맘님들도 건강에 힘쓰셔서 건강하고 행복한삶을 누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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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상 이상없음으로 나와도 증상호이없을시에는 의사말만
믿지말고 홈페이지 에서 즐기여 적극적인 다른 검사도받아보길 바랍니다. 우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엄마이니까요.즤희
가 살았던 집으로 큰아주버님이 이를 온답니다.즤희는 올 1월에 이사를 했어요.5분거리구요.큰아주버님은 남푠랑 회사
가 같아요.며칠전 저없는 김장날 시댁에서셋째님이 그러더랍니다.그럼 막내도련님(서방님호칭10년째못들어봄)이랑차
같이 타고 다니시면 되겠네요”ㅊㄴ아주버님 차 있어요. 잘 안타서 쌩쌩해요. 저희차는 10년 넘어가니 갤갤리구요ㅠㅠ아
주버님 성향은 타인에게 관심없어요. 10년동안 조카들 과자값 는거 못봤고 명절 용돈 3번 받아봤나?정도구요.4형제 가
족회비 3만원도 안내 50만원정도 밀려있구요.아이도 없고, 큰형님은 김장 명절 생신 안온날도 많구현재 마누라는 친정
가서 3월에 오라했다고…저는 올1월에 구정 바로 코앞에 사하고 시댁 갔는데4형제중 위로 둘째 형님(봉투에 축하해준 유
일한)네 빼고 째,셋째 형님아주버님들 저한테 이사 잘 했나고 그 누구도물어보지 않았어요. 래 그런 사람들인거 알았지
만갈수록 싫어져요.남편도 뭐 남의편이니 할말없구.꼭 사람 없는 자리에서 우리 얘기하고 앞에선 입다물고아~~안보고
살아야 는데ㅡㅡ진심 스트레스네요ㅜㅜ시어머니, 친정 엄마도 걍 무시하고 신경쓰지 라고하는데….쉽지가 않네요. 제가 당한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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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ugh Vang on Mar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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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서라도 보증금으로 신굿부터 하라고 하고 출을 받아오라하고 … 돈 십원한장 마련안되는 상황에 넌 돈 빌릴 구도 하나
없냐고 인성이 왜 그러냐고 …..아 그런 소리 듣고 있는 슨 말을 해야되나… 자존심도 버려랴 다 내려놔라 하시는데 그래
도 은 구할곳이 없는데 어찌해야되나…. 결국 전 여러 선생님들을 거 국 홀로 가고 있습니다 일딴 기도하면서 제 할아버
지 할머니 알아리고 기도발원하면서 차분하게 마음 잡아보는 시간으로… 기도하다 러주시는 말씀들이 있으면 잘 적어두
기도 하고 화경으로 보여주시 걸 기억해두었다가 그래도 조언을 잘 해주시는 어느 선생님께 궁한것들을 물어보곤 합니
다 절실함이 아니라 아직은 본인 스스로 감하지 못하여 그러 실 수 있어요 종이 한장 차이에요 그 종이 한 이로 스스로 무
기력한 시간을 보내는것과 그래도 일정시간 규칙적 엇이 생기는것은 정말 한끗 차이에요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기도도
해보세요 차분히 앉아 그냥 내 할머니 할아버지께 편하게 말씀 듯 비손하며 이야기 하시고 집중해보세요 꾸준히 하시다
보면 뭔가 흥 주실 때가 있어요 무기력하고 힘들다면 하루에 꼭 해야할 일을 가지 정도 규칙을 정해서 움직여 보세요 특
별하거나 대단한게 아라 그 시간엔 무얼 해야된다고 정해놓고 지키다보면 달라지실거에아….정말로 감사드려요…ㅠㅠㅠ
ㅠㅠ정말로 너무나도 공감이 되는 씀입니다.혜령님말씀처럼 하루에 세가지 꼭 정하고~해보도록 해보습니다.^^네 ^^
무기력도 오래되면 습이되고 고치기 힘들어요 얼른 울감 털어내시고 힘내세요 될 수 있으면 하루에 하나쯤은 가까운 원
이나 집 밖으로 산책을 다녀오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사람은 너무 빛을 안 쬐면 더 기운 떨어지고 우울해진다고 하네요 그
냥 슈퍼에 원짜리 음료라도 하나 사서 공원이나 놀이터에 앉아서 사람들 오는것 보면서 아무생각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
보세요 머릿속에 오 각 들어도 멍때리고 머리를 비우고 계세요 그런 휴식이 필요해요 둥바둥 힘든것만 고달프다고 쥐 짜
내듯 머릿속에 담아두고 계시니 힘든거에요 그 시간만큼은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아무것도 생각 하기 해보세요 며칠 하
다보면 좀 기운나고 우울한것도 줄어들어요정말로 감사드려요..ㅠㅠㅠ네~감사드려요…전…지금 좀 무기력이 이된것 같
지만..그래도…근처에 강변이 있으니깐…거리라도 매일 가록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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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동기자혜령님다시한번 너무 감드리고혜령님도 잘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왜 그렇게 굿을 시면서 지내셨어요ㅠㅠ
받아야하는 제자라하면 누름굿이 무슨 소있나요 저도바람님과 갑이다보니 제글보시고 힘내세요그때는 정말 름굿을 하
면 괜찮아지고~저도 평범하게 잘 살꺼라고 생각했어요..ㅠㅠ소용없다는 생각은 일도 없었어요.ㅠㅠㅠ네…정말로 힘내도
록 내세요글보며 순간 착각했어요제가 썼나 할정도로 비슷한게 많아요전 정월달에 홍수맥이 하면서 무지 혼났어요간절
함없다고며칠동 도 하면서 펑펑 울었는데제 결론은 끝까지 온맘 다해기도해보자여 심히 노력중예요힘냅시다하겠습니
다.아, 그렇셨어요???정말로 전 르겠어요…간절함이 뭔지…ㅠㅠㅠㅠ이런말은 모르겠지만….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간절함
이란…정말로 요즘시대에는 너무 안맞는 말이많은것 같기도 하고..ㅠㅠㅠㅠ그리고 꾸준히 오래가는것이 간절함다는 더
욱 중요한것 같은데..전…이제는 정말로….굿은 안하려구요…선 저부터 살아야..할것 같습니다.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ㅠ
ㅠㅠ웃얘기 같겠지만..정말로 매주 열심히 로또를 하고 있습니다~~^^;뭐, 대산 상원사에 문수동자에게 기도 같을때 번
호가 보여서 급하게 었는데..5등만…주르륵 했네요..ㅠㅠㅠ정말로, 급하시면…로또라도 첨되게 해주시겠죠.ㅠㅠ 답답해서
적어봅니다.ㅠ간절함… 바람전사이 지금껏 노력하신것도 간절함입니다. 저도 다른분들의 판단하에 절함이 없다 이렇게
해야된다 이런이야기에 제가 다잘못된것인줄고 나를 생각해 험한말도 해주는줄알고 내림받고도 제가 느끼거나 른들께
받은것도 선생님들이 아니다하면 다잘못된건줄 알았어요애때는 말그대로 아기니 선생님이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꼭 지
금그이 아니실수도 있고 때가 아닐수도있으니 조금 마음에 여유를 가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분들 이야기듣고 가족지
인들에게 이야기시면 알맹이없는 일에 닦달하는것 밖에 안되요 바람님이 마음에 이 서시는게 있으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한 간절함도 나오고 가족인들의 마음도 울릴수 있을거라 여겨집니다저도게으름하면 한게으한데요~그럴땐빡씨게 기
도를갑니다~그동안게을렀던거 참회하는마으로ㅎㅎ이렇게라도하면 점점안녕하세요. 훈지입니다. 훈지는 본명이 아니
고, 예명입니다. 혼동 없으시길… 저가 마디 카페에 가입을 10월 중순 정도에 했고, 아마도 회사에 주말 특근하다가 캔디
님과 전화상담으로 시작을했네요. 그리고 후다닥 2월 중순에 ㅎㅇ이혼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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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댓글 달다가 열심님 (저가 존경하는 분, 사유 : 글이 정말로 길어요, 그리고 센 분? 입니다.) 에게 저가 살아온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경상도 시골 촌놈입다. 중학교까지는 시골에서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진주,
대학은 인서울했고요. 성격은 환경에 따라서 많이 바뀝니다. 좀 까칠하다고 해야 하나, 외곪수 & 내성적 & 한 번 미치면
똘아이 기질 & 부는 조금 그렇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문제아 기질을 많이 보였고, 가출은 4번 (고 2 : 1번, 고 3 : 3번) 을 하
고, 서울 상경하고 고깃집에서 일하고, 부산에서는 온천동에서 단란주점 서빙 등 은 흑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 때는 질
풍노도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고3 때는 춤바람 나서, 춤배우러 다니고, 학교 출석일수는 2/3 정도만출석해서, 잘
릴뻔하다가 아버지의 친구가 고학교 선생님이어서 짤리는 것은 모면, 공부는 놀다가 막판 뒤집기로 우연찮게 인서울 했
습니다. 그 때가 제일 재미있었던 같습니다. 사유는 내 맘대로 다 할 수 있었거던요.. 자취를 했거든요. 단, 고등학교는 남
녀공학이었는데,, 제일 후회되는 것은 여자를 사귀어 본 경험이 전무하다는 것… 정말 아쉽습니다. 그 때는 그래도 좋다고
쫓아다니는 여자동창이 많았는데,,, 그 여자 동창은 의 절친과 결혼하고, 절친 만날 때 좀 어색했고요.. 제일 기억이 남는
사건은 고3 때 소주 5명 먹고 2층에서 떨어진 기억이 있는데,,, 그 때, 3일 동안 의식불명.. 그래도 질긴 생명은 살아남라구
요.. 왜? 그랬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인서울 대학 갔는데,,, 완전 신세계더라구요.. 경상도 여자
의 억센 사투리를 듣다고, 다소곳한 서울 말씨의 여자를 만나니,,, 슴이 팡팡.. 근데, 보기에는 촌놈처럼 보이지 않는데,, 이
놈의 억센 경상도 사투리… 사실 저는 경상도 사투리와 전라도 사투리를 같이 씁니다. 지역적으로 중간 지점에 있기 때문
에요. 첫 번 개팅에서 뺀지… 그 이후, 친구가 소개팅 하면서 넌 말만 하지 말고, 무게만 잡고 있고, 소개팅하는 여자가 질
스포츠분석글의 모든것이 나의 블로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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